비타민C 구매할 거라면..
제가 이번에 다이어트를
좀 무리하다시피 해서 그런 건지, 몸에 힘도 없고
자꾸 축축 늘어지는 기분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영양이 많이 부족하고
불균형하다는 말을 듣게 되었죠.
먹는 양이 적다 보니까 당연히 부족할 수 밖에요...ㅠ
또 먹는게 없으니 피곤하고 피로감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답니다.
몸이 찌뿌둥하고 늘어지니까
자꾸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했어요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인터넷에 글도 올려보고,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기도 했는데요,
과반수 이상의 의견을 받게 된 게
바로 비타민C였어요!
찾아보니까 비타민C가
피로 회복과 피부상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생성이 되는게 아니라,
무조건 섭취를 통해서 채워 줘야 하는 필수 영양소라고 하더라구요
활성산소나 질소를 제거하는
항상화 활동을 함으로써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필요한 거죠!
저는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도,
늦게 잠을 자고 오전 강의가 있어서
매번 불규칙한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었기 떄문에
아마 그 전부터 몸에 피로감이
더 쌓이고 있었던 건 아닐까싶어요~ㅠ
진작 알았더라면 미리 챙겨줬을텐데 말이에요.
하지만 후회를 하면 이미 늦었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이른 거라고, 조금이라도
더 빨리 챙겨주기 위해 열심히 검색하며 찾아 다녔답니다.!
그런데 검색을 하면 시중에 나와있는
비타민C 종류들이 너무나도 많은 거에요
다 좋아 보이고 계속 보다 보면
결국 어떤게 좋은건지 고르기 어려워서
한숨만 푹푹 나오기도 했고
아마 제 상태가 스스로 느끼기에
조금이라도 더 괜찮았다면ㄴ,
귀찮고 어려워서 안 사고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무리해서 체중 감량을 하다 영양이 부족하다는 말도 듣고,
피곤함에 하루하루 어깨가 더 무거워지고 있어서
저한테는 조금 시급하다고 느껴지고 있었거든요.
비타민등 영양제 품질비교 <SBS스페셜등>
비타민등 영양제 품질비교 <SBS스페셜등> 참고서적 1 <100년동안의 거짓말> 랜덜 피츠제럴드 저 2 <비타민바이블> 얼L민델 저 3 <음식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켈리 도프먼 저 4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
cheif1024.tistory.com
제가 다양한 글들을 보고, 리뷰도 찾아보다가 발견한 글이에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설명도 잘 되어 있고 처음 보는 저도 한번에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쉽게 설명되어 있었어요
이웃님들도 한번 들어가서 읽어보시면,
더 쉽게 읽혀질 수 있을 거 같아
링크 걸어 두도록 할게요~
그럼 아래에서는 제가 요약한 글들로 설명해 드릴게요!
비타민C 좋은 제품 고를 수 있는 선택 기준!
<1> 자연유래를 사용하고 있는지 체크하고 골라 보세요!
<2> 화학부형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지 체크하고 골라 보세요!
<3> 합성첨가물들이 들어있지 않은지 체크하고 골라 보세요!
이렇게 세 가지의 사항들을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
좋은 품질을 제제를 고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아마 걸어둔 링크의 글을 못 봤으면
ㅖ속 헤매면서 클릭만 여러 번 하다
그대로 흐지부지 끝났을지도 모르겠네요...ㅎ
지금은 잘 알아두고 정리하면서 잘 고른 만큼,
이웃님들께도 세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집중하고 꼭 봐주세요!
먼저,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해요!
영양제는 크게 일반 제재와
자연 유래 원료의 제제로 구분이 되는데요,
일반 상품은 화학 공정을 가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을 말하고,
자연 유래 원료의 상품은 말 그래로 nature에서 얻은
과일과 채소 등에서 가져와 만든 것입니ㅏㄷ.
보통 이 두 가지를 흡수율에 따라 나누고 있어요.
ㅣㄹ반 영양제는 분자 구조를 복재해 만들어서
보조 인자가 없기 때문에 흡수가 되지 않고,
체내에서 음식으로 인식하지 못해
거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연 유래 원료의 영양제는
효소,조효소,파이토케미컬 등
당양한 보조 인자들이 그대로 살아 있으므로,
우리 몸 속에서 음식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로 인식을 함으로써
흡수율이 높은 것은 물론, 생체이용률까지 높다고 해요~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제품 뒷면에 적혀 있는
원료명 및 함량이라는 부분을 보시면 압니다
간단하게 예시를 들어 볼게요
'칼슘', '아연',처럼 영양 성분명만 적혀 있는 거라면
일반 제품!!
'해조분말(칼슘)',건조효모(아연)'처럼
영양 성분명과 물질이 같이 적혀 있는거라면
자연 유래 원료 제품 !
구분이 좀 가시나요?
한번에 봐도 바로 나눌 수 있으니
귀찮더라도 조금만 꼭 체크해 보시길 바랄게요!
두번째는,화학부형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으지 살펴보도록 해요!
여러가지의 건강 기능 식품과 의약품 등을
제조할 때에 유통 기한을 연장하고
다량으로 생산하는 등 편의성과 생산성의
향상을 위해 쓰이고 있는 것을
화학부형제라고 합니다.
문제는 적은 양이라 할지라도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우리 몸 속에서
분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축적이 되고 그대로 쌓이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부작용들이 생겨날 수 있다는 건데요
대표적으로는
이산화규소,하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이 있는데,
어째서 피해야 하며 어디에 쓰이고
왜 안 좋은지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이산화규소는 가루가 습기로 인해
뭉쳐지는 것은 방지하려 쓰이는데,
포장된 과자 같은 가공식품 속에 있는
'먹지 마시오'라고 적힌
방부제와 같은 성분이라고 합니다.
흡입시에는 통증을 동반한 자극이 유발 될 수 있으며,
국제 발암성 연구소인 IARC에서는
발암 물질로 입증해
발암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었죠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은 가루가
기계에 들러 붙지 않도록 하기 위함으로
립스틱 등의 화장품,공업용 페인트,헤어 컨디셔너의
유화제로 이용되고 있어요
간과 피부에 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주의 해야겠죠??
이름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 들으면 잘 안 잊혀지더라구요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느껴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건 몰라도 이렇게 3개는 살펴 보는 걸 추천 드려요
마지막으로는 합성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았는지 살펴보도록 해요!
합성첨가물은 소비자들의 기호를 맞추려 쓰이고 있습니다.
이것도 대표적인 것과 용도에 대해 요약해 드릴게요.
합성착색료는 제제에 색깔을 입히는 용도인데,
자주 쓰는 타르색소는 석탄에서 추출된
콜타르 성분이라고 해요.
오랫동안 섭취하게 되면 호흡기와
피부에 이상 증세가 나타날 수 있어요
합성착향료는 갖가지의 화학성분들을
섞어 만든 것으로 바닐라향,오렌지향,사과향 등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보신 적이 많이 있으실 거에요!
렇지만 어떤 물질들이 혼합되어
만들어진 건지는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오랫동안 섭취할 경우
주의력 결핍 과일 행동 장애와 복통 등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합성감미료는 단 맛을 내는 용도로 쓰이는데,
대부분의 제조사에서는 좀 더 가격이 싼
액상과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달한 맛을 내는 액상과당은
단당류로 흡수가 빨라 혈당도 빠르게 상승시키면서
과체중과 당뇨 등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목이 되기 있기도 하죠.
가끔 여러 첨가물들 중에서도 3,4개만 제외하고
3무,4무라면서 광고하는 곳도 꽤 많이 볼 수 있었어요
그만큼 우리가 확실하게 확인해 봐야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이 세가지의 기준으로 주문을 한 건
바디닥터스 비타민C인데요
총 2개월분이 들어있는데 한달 반 정도 먹었더니
얼마 남지 않은 상태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왕 샀으니
챙겨먹자 하는 마음으로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만큼 만족하고 있는 제제랍니다.
한동안 너무 피곤해서 강의를 듣다가
졸기도 하고 예민해져 있는 상태였는데
비타민C 챙겨 먹은 후로는 많이 달라졌어요!
평소처럼 늦게 자도 피로감이 푹푹 찌들었던
전과는 달리, 굳이 커피를 찾지 않아도 될 정도로
쌩썡하게 지내고 저녁까지 놀다 집에 들어와도
피곤한 게 확실히 덜해요!
살을 빼면서 영양이 부족했던 것도
비타민C 챙기면서 많이 채우고 있는 거 같아서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랍니다.!
저는 앞으로 바디닥터스에서 쭉 주문하려고 해요~!
이번에도 다시 재구입하면서
부모님 것도 함께 사드렸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거 같아요!
알알 크기도 작고 하루에 한알이며 충분하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을까 싶어요!
이웃님들도 이렇게 좋은 영양제 놓치지 마시고
한번 드셔보세요!
조금 귀찮다고 넘기기엔 아까운 거 같아요 ㅠㅠ
저도 처음엔 까먹기도 하고
귀차니즘으로 건너 뛰기도 했었는데
제대로 챙겨주고서는 좋은 점들이
덕지덕지 붙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활기차다는 게 어떤건지
와 닿을 수 있으실거에요!
이런걸 보고 광명 찾았다고 하죠?
다들 광명 찾으세요! ㅎㅎ
가뜩이나 다이어트를 하면
먹는 음식 섭취량도 확연하게 줄어들게 되니,
평소 같았다면 골고루 음식만 먹어주었어도
생기지 않을 문제가 다이어트를 할 떄는
생기곤 하는 것 같아요
가뜩이나 저는 체질 자체가
평소에도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편인 체질이거든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마사지를 받지 않으면
힘들 정도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을 때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정말 과로를 했다~ 싶으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무슨 정맥주사 이런 거라도 받으러 가야지
그나마 좀 몸이 정신이 차려지는 타입이라고 해야 할까?
마늘주사도 받아보고
비타민C 주사도 받아보고 다 해봤는데
저는 비타민 씨 주사를 받고 나면
몸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더라구요.
애초에 비타민 같은 성분은 일정량 이상
우리 몸 안에 안 들어가 있으면
건강에 바로 타격이 오는 만큼...
평소에 얼마나 잘 챙겨 먹는지에 따라서도
피곤함이 크게 갈리는 거 같다는
생각이 잠깐 했어요.
그게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확 몸에 기운이 없어지자 마자
바로 이렇게 영양제 챙겨먹을 결심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평소에 어떻게 챙겨 먹는지에
따라서 컨디션 상태가 많이 바뀌겠지만
예전에는 그렇게 실감을 못하고 있다가...
저도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으면서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아졌거든요. ㅠ
예전에는 뭔가 해야 하는일이 있으면
집중력 있게 밤도 잘 새고 그랬는데
이젠 그러지는 못 하고...전반적으로
기력이 살짝 딸리게 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러다가 문득 피곤할 때 맞곤 하던 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다이어트 하고 있다고 맞을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음...그래도 평소에 챙겨먹으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먹은 게 이렇게 좋다니 ㅠㅠ
이럴 줄 알았다면 진작에 좀 알아볼걸
싶은 생각이 들어 조금은 후회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이렇게 먹으면서
건강 챙기고 있는게 어디인가 싶어요 ㅋㅋㅋ
어떤 시대든 어떤 나이든 어려 보인다고 했을때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동안 얼굴에 대한 선망이나
기대감이 다 있기 마련이잖아요.
게다가 피로에도 좋다고 하니깐 진짜 최고다 싶죠!
보통 보면 비타민씨가 주변에서
너무 일반적으로 쉽게 보인다는 느낌 때문인지
피곤하다고 해서 잘 챙겨먹거나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피곤하다 하는 사람들한테,
저도 이렇게 영양제 먹으면서
좋아졌다고 애기하면서 혹시 그러면
영양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뭐 과일 이라든지 채소 라든지
비타민씨가 풍부한 음식을 제대로 챙겨먹은 게
언제가 마지막이냐 물어보면
다들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평소 식단에서도 제대로 보충을
못 한 상태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피곤함도 더 크게 느껴지고 그랬던 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비타민씨를 먹다보니까
다른 영양제에도 하나둘씩 관심이 가서,
요즘은 여러 가지 종류의 영양제들도
한번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예전에는 미처 몰랐는데
한번 신경을 쓰기 시작하니까
괜찮아보이는 영양제들이
세상에 너무 많더라구요 ㅎㅎ
기본적인 미네랄이나 비타민 이런 영양소들 말고도
딱 먹으면 괜찮을 거 같아
막 이야기하는 영양제들이 어찌나 많은지
여새는 눈이 돌아가는 기분...^^;;
그래도 영양제 고르는 법에 대해서는
저도 꼼꼼하게 미리 앞서 말씀을 드린 내용들처럼
공부를 해놔서인지 하나 고를 때에도
신중하게 고르게 되더라구요.
혹시나 첨가물 같은게 있지는 않은지
먹어도 괜찮은지 안전한 제품이 맞는지
이런 걸 하나하나 세세하게 살펴보다 보니까
저로서도 어렵지 않게 잘 맞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는 말도 있는게
정말 괜히 있는 말이 아닌 거 같다 싶어요~
건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관심을 가지고,
평소에 기억해 뒀던 것들을 토대로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자연히 눈에 담게 되니까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저절로 관심을 두고 있던 것을
많이 접하는 느낌이 들게 되고
알게 되는것, 이득을 보게 되는것, 이런 부분들도
점점 늘어난다는 느낌이 들곤 하거든요.
평소에 일을 할 때, 다이어트를 할 떄도 마찬가진데
확실히 그렇게 관리를 해주다 보니까
좀 더 일이 잘 풀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어떨 땐 가끔 운명 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어요
정말 내가 이러려고 그때 이걸 알아보기 시작했구나
관심을 갖기 시작했구나 싶은 느낌이 들거든요.
앞으로는 더 잘 풀릴 거라는 기대감이 들어서
저로서도 더 기분이 좋아지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고 있는 중이라는거~!!
일부러 피곤할 떄 비타민C 주사 같은 거라도
맞으러 가시는 분들이 많다고 할 정도인 만큼~
평상시 건강관리를 해줄 때도
이렇게 영양제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게 좋은 선택 같아요
일이 닥치고 나서 해결하려고 하면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고
그만큼 더 힘든 시기를 겪게 되니까
상태가 좋을 때 미리미리 관리를 해주는 게
좋다는 거죠
가진 건 건강밖에 없는데 ㅠㅠ
건강 상하면 다 상하는 거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건강 유지를 하기가 어렵다고
유명한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이렇게 꼬박꼬박 영양제를 챙겨 먹어주곤 했답니다.
워낙에 비타민은 찾는 분들도 많고 하다 보니까
어떤 제품이 좋은 제품인지 구별하기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어려워 보인다고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살펴보니까
좋은 정보들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정리를 하신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저도 그런 내용들을 보면서 영양제 선택이라든지
건강 관리 등등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렇게 리뷰를 작성해봤는데요!
잘 살펴보시고 도움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바디닥터스 영양제는
빼놓지 않고 꾸준하게 챙겨먹으면서
건강 관리에도 박차를
계속 가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에요~
이렇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니까
예전과 다르게 힘도 덜 드는 것 같고
확실히 컨디션이 좀 더 유지가 되는
느낌이 드는게 맘에 들기도 하구요 ㅎㅎ
다들 먹는 것 잘 챙겨 드시고
건강 관리도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