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오일 효능 보는거 쉬워요!

 

 

여러분들은 요즘 많이 보이는 크릴에 대해 아시나요?
크릴오일이란? 난바다곤쟁이목에 속하고 있는 갑각류로써
새우와 상당히 비슷하게 생긴 무척추동물이라고 합니다.
크게는 최대 5cm 까지 크며 고래나 펭귄 고래나 물범,
인간들에게 중요한 식량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어원은 노르웨이 어인 치어라는 크릴에서 따왔다고해요.
새우와 모습이 비슷하긴 하지만 새우가 아니라 동물성 플랑크톤이라고 하고
가지고 있는 영양가가 상당히 많아서 바다에 살고있는 생물에게는
훌륭한 먹이가 되기도 한답니다. 우리에게는 옛날부터 미래에 이용할수 있는
식량 자원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그 매장량은 4.5억톤으로 현 지구 최대의 생물자원이라해요.
이러한 크릴은 대부분 고래의 먹이가 되고 있다고 할 만큼 고래의 식사의 일부분인데
이 작은 생물체는 생선에서 빼낸
피쉬오일이나 아마씨오일보다 9배 정도의 고농축 오메가3가 들어있는걸로
밝혀졌는데 몸안의 흡수율도 상당히 높아 작은양을 먹어도 대비해 큰 변화를 준다고 합니다.
또한 크릴오일의 힘은 이안에 들어있는 고농도의 오메가3는 콜레스테롤을 직접적으로
낮추어주는 epa가 많이 들어있어 혈액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준다고 하네요.



크릴오일 효능으로는 기본적으로 심자의 건강에 일차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동맥내에 있는 혈전을 예방하여서 동맥경화를 방지해주고 심장의 발작이나
급성으로 나타나는 심장사를 예방해서 심건강에 유익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위에 말씀드렸던 dpa가 다량 들어있어 뇌기능, 눈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염증생성을 막아주는 기능도 있다고 하는데 그이유는 이 안에 dha가 들어있어서
혈액이 썩어서 생기는 폐혈정이나, 류마티스는 앓는 관절염에서 도움을 줍니다.
여성분들 에게는 월견전의 증후근이 감소되는 힘이 있으며,
일반 여성 분들이라면 누구 나 다겪는거라고하죠? 
집중력 저하나 건망증, 우울증,불안 등 정신적증사, 소화장애가 대표적인 
신체적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그러한 증상들은 배란이후에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그 마법이 올때마다 힘이들고
걱정이 되죠.. 헌데 이 효능으로는 여성분들의 증후군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하네요.
이렇게 좋은점 뿐만이 있는게 아니라 잘 못된 방법으로 복용을 할시 부작용도 있으실수 있는데
맞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복부의 팽만감, 설사, 가스,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실수 있다고합니다.
또한 출혈장애나 기본적으로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으신분들은 사용하기 전에 꼭 의사와 상담후
복용하시기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좋다는 소문이 자자하다보니 TV건강프로그램에서도, 홈쇼핑에서도
심지어 SNS에서도 크릴오일 효능에 대해서 방송이 되고,
언급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몸에 좋다는 건 확실하게 인식이 되는데
과연 어떤 걸 먹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지금까지 몸에 좋다고 하는 즙들이란 즙은
거의 다 먹어본 저에게는 매번 정보들이 들려올 때마다
살까 말까 고민을 수 없이 하고 또 해왔었습니다.

 

그렇게 고민만 하다가 결심을 하고 검색을 해 보았는데
역시 이런 데서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노출이 된 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벌써 수많은 것들이 줄지어 나오고 있었고,
심지어 하루하루 검색이 되는 횟수 또한 상상이상으로 많아서
혹시나 대량을 매일 생산을 하는 게 힘에 부쳐
제대로 만들지 않고 판매를 해 버리는 것들 있지는 않을까.
  


크릴오일에 관해서 관심이 생겨 구입하고자 하셨던 분들이라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한 번쯤은 해 보셨을 거 같네요.
사람이 바쁘게 되면 실수를 하고 대충대충 하는 습성들이 나오는데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여기 저기서 좋다고 무조건 먹으라고 하는 곳을 뿌리치고
저만의 기준을 세워두고 비교를 하기 시작을 했어요.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제가 사는 거였다면 실제로 드시고 계신 분들의
후기를 보고 선택을 하면 좋을 텐데
그러기엔 아직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정보가 너무 없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검색을 통하여 작은 지식을을 찾아보았고 다행히 인터넷에는
크릴오일 효능과 더불어 어떻게 고르는 지에 대한 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앞으로 구입예정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먹고 있는건 어떤 부분에 반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는지에 포인트를 놓고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좋은 크릴오일을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요,
  


먼저 인지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하는데요.
크릴새우 효능에는 아스타잔틴도 들어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있는데요.
같은 것이라할지라도 차이가 생긴다 이야기 할 수 있는데요.
그럼 인지질이 뭐냐! 세포를 보호를 해 주는 보호막인 세포막과,
뇌세포의 구성요소로써 우리 몸에 상당히 많이 분포가 되어 있는 성분입니다.
그런데 이건 물과 기름에 모두 잘 녹는다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물과 기름은 서로 섞고자 노력을 해도
절대 섞이지 않는다고 배워왔을 거예요.
그런데 인지질이 기름과 만나 섞이게 되고 그 뒤에 물과 만났을 때에도
잘 섞이게 되는 그러한 작용을 하게 되는 겁니다.


즉 우리 몸에 인지질이 들어왔을 경우에 몸 속에 지방을 녹이고 난 뒤
땀이나 소변 등의 분비물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을 시켜주게 되는 거죠.
기름을 녹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동안 함께 동거동락 했던
체지방이 감소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뇌세포의 구성요소로써 치매예방, 기억력 개선 등 다양한 크릴오일 효능을
얻을 수 있어요. 

고로 선택을 하고자 한다면 당연 인지질 함량이 높은 것일수록 더욱 제대로 된
크릴오일 효능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알아본 후 제가 구입을 하기 위해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들을
추려서 인지질 함량에 대해서 비교분석을 해 본 결과
대부분 40%의 수준이었고, 어? 조금 많이 들었다 싶은 건 50%
가장 높은 것은 56%였습니다.
대부분 50%나 56%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왜냐 숫자상으로 봤을 때 별 다른 차이가 없어 보이니까!
하지만, 6%의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데,
50%일 때 몸 안의 지방을 녹이지 못했다?
그런데 56% 함량이 들어있는 것으로는 녹일 수 있다는 거예요.
좀 더 쉽게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해 보자면
우리가 어떠한 질병으로부터 도움을 받고자 할 때
함량이 최소 100mg이 필요하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 내가 투여를 받는 것은 99mg이 들어 있어요
6%보다도 훨씬 작은 1mg의 차이이기는 하지만
미세한 차이를 통해서도 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없고를
가르게 되는 거랍니다.
정말 1mg 누가 보면 참 치사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런 차이가 몸에서는 상당히 큰 차이를 두고 있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마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제약회사들이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비싸게 연구비를 들여가면서 실험을 하고 연구를 하면서
조금이라도 함량과 수치를 높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크릴오일과 같은 오일류의 같은건 추출과정을 반드시 거치게 되어 있는데요.
이 때 쓰이는 용매에 따라서 방법이 여러 가지로 갈리게 된다구 하는데요.
저는 NCS추출을 고르는 것이 좋더라구요~
  
선상가공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배 위에서 가공을 하는 방법을
일컫는 건데요. 크릴 새우의 경우 잡히게 되면 바로 죽어 산패가 되어 버립니다.
즉 썩어버린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산패의 위험성이 없는 방법인
신선한 오일을 가공하기 위해 배 위에서 가공을 하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크릴오일의 경우에는 안전 등급인
GRAS 등재 원료를 사용을 했는지를 확인을 해야 해요.
제가 알고 있기론 등재 원료를 쓴 곳이
두 군데 밖에 없다고 알고 있는데
찾아보니까 홈페이지나 리뷰 등에 등재를 받은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곳들이 더러 보이는 거예요.
무슨 일인가 싶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그 업체에서 인증을 받은 게 아니라, 크릴오일에 대한 내용을 적은 거고
자세히 보면 “해당 내용은 제품가 관계 없는 원료에 대한 설명입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을 거라고,  


결국 내가 홈페이지를 클릭을 해서 보고 있는것 대한 설명이 아니라
단순하게 크릴오일에 대한 설명이라는 것입니다.
드실때는 원료 자체가 크릴새우고 다른 것 첨가가 된 것이 아니라
100% 크릴새우로만 채워져 있다 보니
먹을 때 비린내에 대한 걱정을 떨쳐 버릴 수가 없겠더군요.
갑각류만의 꼬릿한 냄새도 분명히 있다는 걸 아실 거예요.
비위가 약한 저로써는 안 해도 되는 걱정까지 하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는데요.
이건 먹어보니 냄새? 전혀 감지하지 못할 수준이었답니다.
즉 비린내 자체를 못 느끼면서 편안하게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다른걸 먹어도 트림이 올라오거든요.
이런 거 먹게 되면 100% 이상한 냄새가 같이 올라오기 마련인데
먹고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트림을 해도 비린내 전혀 없어요.
아마 먹고 난 후에 그런 냄새가 올라왔더라면 꾸준하게 먹는 것은
절대 불가능 했을 거예요.
게다가 포장 자체가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휴대하고 다니기가 상당히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병에 들어있는 제품들은
여행이나 출장을 가게 될 때 휴대용 케이스를 사용해서
덜어 가지고 다녀야 하는, 손이 한 번 더 갈 수 밖에 없는데요.
제가 먹고 있는 건 따로 포장이 되있어
먹어야 하는 개수만큼만 챙겨서 가방에 넣어 다니기만 하면
되는 거라 휴대하기가 상당히 용이 하답니다.

 

그리고 병에 들어있는 오일류의 제품들의 경우에는요,
비린내가 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해요.
캡슐 안에 담아 있기는 해도 뚜껑이 열고 닫히는 그 순간에
공기, 열이 들어가게 되면 캡슐이 녹아 내리게 되고
그로 인해 안에 담아져 있던 오일도 산패가 진행이 되기 시작해요.
오일류가 산패가 되면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부분이
참을 수 없는 비린내가 나기 시작을 하고,
색이 탁해지면서 변질이 된답니다.
그냥 변질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발암물질로 변하는 것이기에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캡슐은 시중에 나와 있는 캡슐 제품들의 크기와
견주어 봤을 때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삼킬 때 너무 커서 잘 넘어가지 않는다는 듯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번에 넘기지 못하고 물만 넘어갔는데
그렇다고 해서 혀 위에서 녹는 등의 현상들은 나타나지 않으니까
전혀 당황하지 않고 드셔도 되요.
이 때에도 당연 비린내는 절대 나지 않으니
걱정 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이예요.
  


저는 이걸 먹고 난 뒤에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피가 잘 안 통하게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고들 하는데
요즘에는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가도, 아침에 일어나도
부은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싹 가라 앉아서 몸 자체가 가벼워진 느낌을
실제로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또한 인바디검사를 해 봤는데 체지방량이 줄어든 것까지 확인을 했으니!
제가 일부러 운동을 과하게 한 것도 아니었으며
그저 크릴오일 하나 더 챙겨 먹었을 뿐인데 이런 변화가 생겼다는 것은
크릴오일 효능이 제 몸 속에서 제대로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평소에 제가 운동을 안 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매일 헬스장에 가서 요가+런닝 두 가지를 병행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한 달치씩 구입을 해서 먹어왔는데
거의 한달 가량 먹었을 때부터 붓기가 가라앉고 있다는 것은
금방 내 캐치를 할 수 있었고, 지금은 전체적으로 옷 입는 사이즈가
L -> M으로 한 사이즈가 줄어들었어요.
지금까지 먹어 온 제품 중에서는 변화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꾸준하게 먹으면서 건강 관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온라인에서 구입을 했지만 찾아보면 주변에 가까운 오프라인 매장도
있다고 하니까요 좀 더 편하신 쪽으로 선택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가격은 모두 같으니 좀 더 빠르게 받고 싶다면 오프라인으로 구입을
하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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