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비타민 추천 유용하게 골랐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여름이라 가만히 있어도 힘이 딸리는 느낌

받고 계시지는 않나요?!

저는 아직 20대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여름만 되면

있던 체력도 다 도망가 버리는지 집이 3층인데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올라가면 헥헥 거리면서 숨을 몰아 쉬어야 해요

심지어 퇴근 하고 횡단보도 하나를 건너면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거기까지 한 50~100미터 정도?!

밖에 안 되는 거 같은데 신호 받으려고 뛰는 것도 힘들다고

포기하고 다음 거 타고 갈 정도 랍니다

이렇게나 여름을 나는 게 저로써는 상당히 힘든 일이라

한약 정말 많이 지어 먹어봤어요

근데 그런 말 들어보셨나요? 한약을 잘못 먹으면 흰 머리가

빨리 자란다는 말!

제가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신경 쓸 일이 많아서

새치가 난다고 믿고 싶긴 하지만,

세상에 염색하지 않으면 티가 날 정도로 흰 머리카락이

왜 이리도 많이 보이는 지 친구들을 만나도 창피할 정도예요

그래서 이른 나이부터 염색도 징하게 하고 있죠

 

 

(몸에 필요하게 된 계기)

 

 

무튼 저는 사람들이 그나마 감기에 잘 안 걸리고

체력이 빵빵한 계절에 힘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에어컨을 쐬며 그저 과일을 먹는 게

유일한 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집콕만을 고집했어요

생각해보면 저는 여름에만 이렇게 체력이 딸리는 게 아니라

원래 피곤함을 달고 사는 사람이라

면역력 자체가 사계절 내내 뚝 떨어져 있는 느낌?!

그러다 보니까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과

비슷하게 움직여도 쉽게 지켜 버리는 날도 수두룩 했죠

이렇게 계속 지내다 보면 나중에 회사 상사분들보다

제가 더 늙은 사람의 몸으로 변해 버려 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까지 들길래

한약이 아닌 다른 걸 먹어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예인들도 보니까 몸 관리를 한답시고

먹는 건 잘 먹지 않고 운동만 내리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 와중에 빼 먹지 않고 먹던 게

바로 영양제인 걸 알게 된 후에

저도 몸을 위해서 하나쯤 먹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

여러 가지 검색을 해 봤어요

 

 

 

(어떤걸 사야할지의 고민)

 

 

아무래도 평소에 피곤함이 많이 누적이 되어 있던 터라

비타민종류로 먹으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비타민C를 살까 하다가 이것저것 몸에 부족한 게 많을 듯 해서

멀티비타민 을 골랐어요

평소에 음식을 잘 먹기는 하지만 먹고 싶은 것만 먹어서

어떤 날에는 이유 없이 머리가 핑 돌 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단순하게 딱 한 가지의 영양소만을 들어있는 걸 먹는 거 보다

여러 가지가 한꺼번에 들어있는 걸 먹으면

좀 더 몸에 좋은 성분들을 많이 흡수를 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이런 거 하나하나 따로 사려고 하면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다 보면

엄청나게 부담스러워 질 거 같아서,,

이게 그냥 우리가 사 먹는 음식과도 같이

부담이 없는 수준이라면 큰 걱정을 하지 않을 거 같은데

몸에 좋은 건 그 만큼 값어치가 나가는 만큼!

종류별로 다 사느니 이걸로 사면 되겠다 싶었던 거죠

 

 

 

 

(첫 제품의 선택의 느낌)

 

그렇게 다양한 곳 비교하다가 제가 선택한 건

멀티비타민 미네랄이었어요

 

제가 이걸로 선택한 건 정말 단순한 이유 때문이었어요

요즘에는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검색만 해 봐도 요즘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브랜드가 어디인지

어떤 게 잘 팔리고 있는지,

무언가를 살 때 참고를 할 수 있는 루트들이 상당히 많아요

다른 제품들도 대 부분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적혀 있었지만

특히나 좀 더 마음에 와 닿는 리뷰들이 보였고,

드시는 분들이 일단 속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하시는 게 뭔가 다른 게 들어있나 보다 싶었어요

근데 알고 보니 여기에는 몸에 좋지 않은 성분들을

넣지 않고 만든 거였어요

건강을 위해서 먹는 건데 몸에 좋지 않은 게 들어있다고 하면

뭔가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것 같은 느낌 들지 않나요?

평소에 제가 꼼꼼한 편이 아니었거나

그냥 아무거나 대충 먹자 다 비슷비슷하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알아보지 않고 먹었더라면

저는 몸에 나쁜 성분들이 들어있는 걸 먹었을지도 모르겠어요

 

 

무슨 이유 때문에 나쁜 성분들이 들어가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이 넣을 수 밖에 없다면

저로써는 몸에 좋은 것만 넣은 브랜드의 제품으로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니까

조금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기는 하지만

내가 내 몸을 챙기지 누가 채기겠어 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건강을 위한 거라면 좀 더 디테일하게 비교를 해 보고

뭐든 사야 할 거 같아요

그럼 제가 알고 있는 한 가지만 알려드릴게요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을 넣지 않는 표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바로 NCS표기가 되어있는 걸 찾으면 된답니다

 

 

 

저는 이걸 구입한후에는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지금보다 몸이 좋아질 거란 기대감이 생기더군용

지금 현재 약 1달 하고 2주째 먹고 있는 중인데요

일단 멀티비타민 이름답게 좋은 성분들이 정말 많이 들어 있어요

일단 제가 먹고자 했던 비타민들!

그중에 여러가지를 나열해보자면 건조효모 라는게 들어가있는데

여러가지를 통합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 안에 있는것들은

(비타민 B1, B2 B6, 나이아신,판토텐산, 아연, 비오틴, 엽산, 셀렌, 크롬)(캐나다산)

해조칼슘(프랑스산), 인디언구스베리분말(인도산) 귀리식이섬유(독일산),두나리엘라,

동결건조한 43종류의 혼합분말, 대두,밀,토마토 등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찾아서 나열하는데도 종류가 상당히 많아서 글쓰는데 애를썻네요ㅎ

요기 안에 있는 것들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멀티비타민의 기능정보)

 

수많이 들어가있는 것중 몇가지는 비타민 류 입니다,

C,B1,B2,B6,가 들어가있는데 이 친구들도 하나 하나 각자 나타낼수있는

능력들이 다르다고해요. 일단 제일 흔한 C 같은 경우에는 신체 결합조직의

형성과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며, 철의 흡수에 힘을쓰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들을 보호하는열할을 한다고해요,

다른것들도 살펴보면 비오틴도 같이 들어가있는데 얘는 지방, 탄수화불,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를 만드는데 힘을쓴다고 하며 많이 들어보신 엽산도 들어있답니다

이건 혈액생성과 세포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뱃속 아기의 신경관 발달에 도움을주며

핏속안의 호모 시스테인 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힘을쓴다고해요.

또한 나이아신 같은경우에는 몸 에너지 생성에 좋고 마지막으로 칼슘은

치아와 뼈의 생성에 꼭 필요한건 다들 아시죠? 그것뿐만 아니라

근육기능 과 신경 유지, 혈액응고, 골다공증발생 위험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다 보면 매일 밥을 챙겨 먹는 게

힘든 날이 더 많이 있거든요

매일 같이 피곤하니까 자연스럽게 아침을 안 먹는 날이 많았고

아직 신입이다 보니 발로 뛰는 일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면 출장 정말 많이 나가게 되거든요

이 때에 점심시간하고 맞물려 버리면 평화로운 점심시간이 아니라

약간은 초라한 점심을 먹기 바빠요

요즘에는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식당에서 혼자 먹는 게 여전히 어색한 지라 편의점에 들려서

라면이나 삼각김밥 같은 걸로 때울 때가 많아요

 

아침 빈속에 점심을 이렇게 때우고 나면 어떤 정신으로

일을 하고 있는 지 모를 정도로 힘이 딸려요

 

 

아마 저는 이렇게 잘 챙겨 먹지 않았던 식습관 때문에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없어서

쉽게 피곤함을 느끼고 남들보다 더 많은 질병에 걸렸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매번 부실하게 먹으니 저녁에라도 보상을 하겠다며

밤에 먹으면 좋지도 않은 거

우겨 넣고 있으니 건강까지 말이 아니었던 거죠

근데 여기에는 면역력에

좋은 성분도 들어있고

특히나 제대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더 어려운 상황인데

그런 부분을 위에 말씀드렸던 채워 줄 수 있는

동결건조 43혼합분말까지 함께 들어있어요

여기에 채소와 과일 등등 몸에 좋다는 걸

원료가 가지고 있는 부분들을

그대로 보존하는 방식을 사용한 거라서

내가 직접 음식으로 섭취한 건 아니지만

그에 대응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거라

몸이 좋아지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답니당

 

 

 

원래 건강이라는 것이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것인데

저는 그저 원래 내 몸이 약했으니까

그러려니 살려고 했던 게

더 악화를 시켰던 거 같아요

그 전부터 밥을 잘 챙겨 먹었다거나

빠르게 멀티비타민과 같은 걸 먹어왔더라면

아직 창창한 나이에 골골대면서

집콕만 하고 있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다행스러운 건

이걸 꾸준하게 챙겨 먹은 뒤로

매일 아침이 즐겁게 시작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안 먹고 있었다면,

항상 깨우는 엄마에게 여전히

한 바탕 짜증을 다 부렸을 거예요

엄마가 약하게 낳아주신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꿀잠을 자는 걸 깨운다는 이유로

이유 없는 짜증을 정말 많이 부렸었는데

이제 장식용으로 있던 알람시계가

제 기능을 하기 시작을 했어요

딱 울리자 마자 동시에

눈이 번쩍 떠 지고 있어요

 

그 동안에는 절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는데

세상에 몸에 좋은 거 하나

챙겨 먹었다고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건지,

물론 한약을 먹을 때에도

좋은 효과가 있었지만

제 몸에는 한약보다는

이런게 잘 받는 체질인 거 같아요 ㅋ

어쨌든 멀티비타민을 챙겨 먹고 난 뒤에

아침에 잘 일어나기도 하지만

뻐근한 느낌도 많이 줄어들고 있답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여름에는 더우니까 선풍기,

에어컨을 틀고 자면

엄청 뻐근했거든요~

이것도 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그랬던 모양인가 봅니다

지금은 어떤 상태로

잠을 자던간에 상관없이

몸이 너무 가볍고 정신으로 따지자면

한껏 경쾌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최근에는 병원을

다닌 적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해요

여름에 감기 때문에 병원을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이

주변에 계셨던 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런 사람이었답니다 ㅋ

더운데 갑자기 시원한 사무실에

들어왔다고 춥다면서 오들오들 떨고

담날 어김없이 감기에 걸리고

정말 저질스러운 체력이었는데

지금은 암만 시원한

에어컨 앞에서 뭔 짓을 해도

코 한 번 훌쩍 거리지 않고

매우 건강해 졌어요

아마 여기에 들어있는 아연 때문에

면역력이 좋아지고 있는 듯 하네용

이게 두 달도 채 되지 않아서 생긴 변화들인데

앞으로 더 열심히 챙겨 먹으면

얼마나 더 좋아지게 될 지

감히 예상은 안 되지만

약 성분하고는 다르게

건강해 지는 데 도움을 주는 거라

내성 같은 게 생기지 않고

꾸준하게 건강할 수 있도록

유지를 잘 해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평소에는 체력이 딸리기도 하고

쉽게 피곤해져서

주변에서 운동을 하면서 더

건강하게 살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이제 누가 그런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퇴근 하고 남는 시간에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사실 돈을 들여서 누군가에게 제대로 배운다면

확실하게 운동을 배웠다! 할 수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전문 적으로 배워서 그 쪽으로 나갈 건 아니라서

아침 저녁으로 조깅을 30분씩 해 주고 있어요

겨울에는 지금과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게 되면

깜깜한 밤 중일 거 같기는 한데

멀티비타민 먹고 있으니 어둑어둑 해도

새벽이다라는 걸 인지하고

눈이 번쩍 떠 지겠죠?

그러길 바라면서 앞으로

쭉 운동을 해 봐야겠어요

유산소 운동을 꾸준하게

해 주면서 체력을 끌어 올리고

그 뒤에 욕심을 내서

근육도 좀 만들어 보려구요

나이가 들면 근육량에 따라서

좀 더 건강하냐 마냐가 갈린다고 하니까

귀찮더라도 운동은 거르지 않고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정말 꼭 잊지 말아야 할 게

영양제를 잘 챙겨 먹는 거예요

암만 좋은 거라고 해도 먹다 안 먹다가 들쑥날쑥 먹다 보면

제 기능을 몸 속에서 하지 못할 거예요

매일 내 몸 속에 부족한 영양분을 공급을 해 줘야 하는데

일정하지 않으면 좋은 작용을 하려다가도 되돌아 나갈 지도?!!

그래서 매일 잘 챙겨 먹는 게 중요한데

보통은 하루에 두 번이나 세 번 정도 먹는 게 많고

많으면 네 번까지 먹는 것도 종종 있거든요?

근데 이건 하루에 한 번만 먹어주면

필요한 성분들이 모두 채워지는 거라 너~~무 편해요

 

 

 

여러 번에 걸쳐 먹어야 했다면 저는 빼 먹는 날이

더 많았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이걸 주로 아침시간에 먹어주고 있거든요?!

그래야 뭔가 좋은 게 들어와서

하루를 버틸 수 있는 힘을 주는 거 같아서!

사실 처음에 먹었을 때에는 거의 빈 속에 먹는 날이 많아서

속이 쓰릴까? 걱정을 했거든요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는 데도 쓰리거나

부대끼거나 그런 일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서

주변에서 영양제 먹고 속 아프다는 말?

전혀 공감을 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 네요

이 정도면 저와 상당히 잘 맞는다고 볼수있겠네요ㅎ

 

 

 

물론 요즘에는 아침에 일찍 눈이 떠 지고

배고 쉽게 고파져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가고 있어서

빈 속에 먹는 날이 없어졌어요!

아침 있는 삶이 이렇게

여유 있다는 걸 이제 알았고

일찍 일어나야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

뭔가를 더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 같아서

되도록이면 주말에도

늦잠은 자지 않으려고 해요

 

컨디션에 따라서 오후에 잠깐

낮잠을 잘지언정 늦잠은 안 잔답니다

 

챙겨 먹는 게 간편해서 귀찮지가 않아 좋은데,

또 한 가지 좋은 게 바로 알약이 작다는 것 때문에!

평소에 영양제 같은 걸 챙겨 먹어본 적이 없고

감기가 걸려 병원을 가도 여전히 가루약 위주로 타 먹다 보니까

습관이 되서 알약 넘기는 게 힘들더라구요

 

항상 목구멍이 걸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자극이 자주 가서 알약을 먹더라도 진짜 작지 않으면

절대 못먹었는데

이건 무슨 새끼손톱보다 조금 큰 정도라

애기들이 먹는 알약 같이 생겼지 뭐예요!

 

 

물론 저야 덕분에

좀 편하게 먹고 있는 중인데

총 여섯정을 한꺼번에 먹어야 해요

 

근데 저는 이렇게 먹었다가는 반은 넘어가고

반은 입 안에 남을 거라는 걸 뻔히 알아서

애초에 그냥 두 번에 나눠서 먹고 있는데요

 

건강을 위해서 하루 1분 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다른 사람들은 답답하다 할 수도 있지만

나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먹고 있답니다

 

사실 이걸 먹는 데 잘 안 넘어가면

작은크기인데 한 번 더

부러뜨려 먹으려 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다 싶네요 ㅋ

 

 

맨날 피곤하고 졸리고 회사에서도 정신이 말짱하다는 느낌보다는

몽롱하다 졸리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었고

진지하게 회사를 그만두고 몇 달 만이라도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잡스러운 생각들

하지 않게 될 정도로 많이 회복이 된 게 제 스스로가 느껴져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건강을 챙기는 건 정말 별 거 없는 거 같아요

그 동안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을 해서 잘 챙겨 먹거나

그게 안 된다면 영양제 같은 걸로 채워가면서

운동까지 겸해서 한다면 이것만큼 좋은 건강관리가 또 있을까요?

 

지금 당장 몸이 좀 좋아졌다고 해서

영양제를 제대로 안 먹는다거나 운동을 쉰다거나

절대 하지 않을 거예요

내 몸이 이렇게나 좋아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해이해 지면 안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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